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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유튜브 속 아이돌이 소개한 광운대는? ‘소통 채널 다각화 전략’ 주목
조회수 592 | 작성일 2026.01.12 | 수정일 2026.01.12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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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속 아이돌이 소개한 광운대는? ‘소통 채널 다각화 전략’ 주목
최근 우리 대학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며 학내외 소통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기존의 학교 소식과 정보 전달 위주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학생과 구성원의 일상을 콘텐츠로 풀어내며 보다 친근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그간 대학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안내 책자 등을 통해 전달돼 왔으나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가 주요 정보 소비 창구로 자리 잡았다. 본교 홍보팀은 이러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짧은 호흡의 영상 콘텐츠,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댓글과 공유를 통한 확산 구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25학번 공대생으로 변신해 캠퍼스 생활을 체험한 무신사TV 콘텐츠, 몬스타엑스 주헌이 1일 교수로 강연을 진행한 낙타전용도로 영상 등이 있다. 또한 동니버스를 통해 광운대 재학생들이 직접 입시 준비 과정과 전공 선택,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도 공개됐다.
25학번 공대생으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 채영 (무신사TV)
1일 교수가 되어 강연한 몬스터엑스 주헌 (낙타전용도로)이들 영상에는 학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캠퍼스 안에서 축적된 경험과 일상을 외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콘텐츠 속에는 교육 현장과 학습 환경, 캠퍼스 문화 등 광운대의 강점이 과장 없이 스며들어, 단순한 학교 홍보를 넘어 ‘광운대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는 평가다.
특히 무신사TV에서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진행한 콘텐츠는 채영이 공대를 방문해 AI와 로봇 코딩 수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 현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식의 홍보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조회수가 30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정문호 단장(로봇학부)은 “AI와 로봇 분야에 강점을 가진 우리 대학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촬영팀과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고민했다”며 “로봇학부 박수한 교수와 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흥미로운 콘텐츠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운대 재학생들의 입시를 다룬 인터뷰 (동니버스)광운대 홍보를 총괄하고 있는 김상연 대외국제처장은 “매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대학 홍보 역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학생과 구성원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광운대학교의 강점이 담긴 교육 현장과 캠퍼스 분위기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수학생과 대중이 우리 대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보기
▶ 무신사TV : https://youtu.be/waZoXuK1AuE?si=WXYo85vJOileNW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