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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광운대, 전국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 정석재 대외부총장, 전공자율선택제 혁신 사례 성공 해법 제시 New
조회수 63 | 작성일 2026.03.09 | 수정일 2026.03.09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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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전국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
정석재 대외부총장, 전공자율선택제 혁신 사례 성공 해법 제시
- 서울대 등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서 잇단 초청 강연 -

‘제2회 Academic Advising Forum’에서 발표하는 정석재 부총장
“전공자율선택제의 성공적 정착, 지도체계의 유기적 연계가 핵심”
정석재 대외부총장 겸 대학혁신사업단장이 「전공자율선택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분반지도교수제와 전공탐색 지도의 유기적 연계모델」을 주제로, 광운대학교의 교육혁신 사례를 전국 대학에 확산해오고 있다. 정석재 부총장은 지난 12월 16일(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Academic Advising Forum’을 비롯해 1월 15일(목)에 열린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29일(목) 개최된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 연이어 강연자로 초청됐다.
강연은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이후 많은 대학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학생 지도 공백, 전공 선택의 형식화, 진로 연계 한계 등의 문제에 대해, 광운대학교가 구축해 온 실천적이고 구조화된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강연이 끝난 후에는 발표 시간에 못다 한 질문이 이어질 정도로 현장 반응이 뜨거웠으며, 타 대학과 기관으로부터 추가 강연 초청이 잇따르고 있다.
전공 선택 ‘자유’에서 ‘책임 있는 설계’로
정석재 부총장은 발표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의 핵심은 단순히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광운대학교는 이를 위해 ▲ 입학 초기 단계부터 운영되는 분반지도교수제, ▲체계적인 전공탐색 프로그램, ▲학사·진로·교육과정 정보를 연계한 지원 구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 모델은 학생이 입학 초기부터 지도교수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업 방향을 설정하고, 전공 탐색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분반지도교수제’와 ‘전공탐색 지도’의 유기적 연계
발표에서 정석재 부총장은 광운대학교의 혁신 모델을 ▲제도 설계 절차, ▲운영 구조, ▲현장 적용 사례의 세 단계로 설명했다. 특히 분반지도교수제가 단순한 행정적 관리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전공탐색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 역량,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지도하는 구조로 발전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재학생 멘토링, 전공·교과 정보 제공, 수강 신청 및 비교과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지원 장치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학생의 전공 선택이 일회성 결정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 로드맵을 설계해 나가는 주도적 탐색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위)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아래)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
전국 대학의 공통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해법’ 제시
정 부총장의 강연이 주목받은 이유는 광운대학교의 사례가 이론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통해 검증된 실행 모델이라는 점에 있다. 수도권역 성과확산 포럼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 참석한 다수의 대학 관계자들은 “전공자율선택제를 준비하거나 이미 도입한 대학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구조”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 이후에는 ▲지도교수 역할 설정 방식, ▲전공 탐색 단계에서의 학생 참여 유도 전략, ▲학사제도와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는 광운대학교 모델이 현장의 실제 고민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줬다.
광운대 교육혁신, ‘확산’ 단계로 진입
정석재 부총장은 “광운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 모델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혁신 경험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성과 공유와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의 질적 도약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는 이번 포럼 강연을 계기로 전공자율선택제와 학사·진로 지도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확산할 계획이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형 학습 설계와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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