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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국제봉사단 4기, 네팔에서 교육·문화 나눔 실천 New
조회수 259 | 작성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2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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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국제봉사단 4기, 네팔에서 교육·문화 나눔 실천

광운대학교 국제봉사단 4기 학생 20명이 네팔에서 국제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는 2026 하계 광운대학교 국제봉사단 4기 학생 20명을 지난 7월 14일(화) 네팔로 파견해 7박 9일간 뜻깊은 국제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봉사단은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카브레(Kavre) 지역의 제14차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봉사정신과 책임감, 국제적 소양을 갖춘 재학생들로 선발됐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체육(태권도,줄넘기) ▲IT(컴퓨터, 드론) ▲위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교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한국 전통놀이, 체육대회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흥이엔씨(주) 최재혁 대표가 봉사단원에게 나눔 실천과 국제사회 기여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장학금을 후원했다.
광운대학교는 2023년부터 매년 네팔 엄홍길 휴먼스쿨을 방문하며 지속적인 국제봉사와 교육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세계시민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봉사단 학생대표 이태연 단장은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이었다"며 "나눔은 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세계시민으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국제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활동이 진행된 제14차 둘리켈 휴먼스쿨은 엄홍길휴먼재단이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학교 재건사업을 통해 조성한 교육시설이다.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1,000명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운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함양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봉사단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wu_nepal2026